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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 ‘1인1표제’ 또 적극 옹호…“흔드는 세력에 아연실색할 지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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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이 1일 ‘1인 1표제’를 또다시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1인 1표제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원 주권 강화를 위해 지난해 8·2 전당대회 당시 내놓은 핵심 공약으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기존 20 대 1 미만에서 1 대 1로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올해 2월 도입돼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첫 적용되는 가운데 정 전 대표와 함께 주요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등은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 전 총리와 송 전 대표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이성윤 최고위원은 “1인 1표제에 대해 의심하고 흔드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리에 대한 불신이자 흔들기와 다름없다”며 “전당대회부터 당원 주권 1인 1표제가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시행도 하기 전 1인 1표제를 의심하고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들이 처한 상황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당원 주권 원리를 흠집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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