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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어느 톰 홀랜드 볼까…‘스파이더맨’ vs ‘오디세이’
동아일보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올해 여름 두 편의 ‘텐트폴’ 영화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해당 영화에는 아내인 젠데이아 콜먼도 함께 출연해 관심을 높인다.먼저 개봉하는 작품은 톰 홀랜드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 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톰 홀랜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로 처음 어벤져스에 합류,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등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개봉 때마다 흥행에 성공했다.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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