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박나래 전 매니저 측 "수사기록 면밀히 재검토 중"
ONP 요약
박나래의 직원이었던 전 매니저가 박나래를 상대로 '당신이 회사 돈을 잘못 썼다'는 내용을 밝히겠다며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를 돈을 요구하는 불법 협박으로 판단해 그 사람을 잡았으며, 회사 돈을 자기 것으로 몰래 가져간 혐의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진보 성향:협박 사건 — 전 매니저의 공갈미수 행위에 포커스하되, 박나래의 의혹은 여전히 미확정 상태로 명시.
중도 성향:구속 송치 — 경찰의 법적 절차 결정을 중립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여론 전환 — 박나래의 기존 부정적 여론이 전 매니저 구속으로 인해 반전될 가능성을 강조.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한 전 매니저의 변호인이 구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현오 법무법인 강심 변호사는 21일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본 사건은 최근 저희 법무법인이 새로운 변호인으로 선임됐고, 그 이전부터 수사가 장기간 진행돼 온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구속영장을 비롯한 수사기관의 수사기록, 기존 변호인단의 주장까지 면밀히 재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중인 사안의 특성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난 11월 박나래 전 매니저가 자신을 선임했다고 유튜브를 통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A씨를 전날 오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고 주장, 박나래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또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이날 불구속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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