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11건5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연합뉴스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뉴시스 속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연합뉴스
조선일보
정치
중도 성향

트럼프, 사우디 후티 공습 승인…4년 휴전 깨지나(종합)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이재은 고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MBS) 왕세자가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로 감행한 군사작전을 사전에 승인하고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와 후티 간 4년간 유지돼 온 비공식 휴전이 사실상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액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로부터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행동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고 지원 요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관리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주 미국에 후티 반군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군사행동 가능성을 설명했고, 미국의 외교·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주미 사우디 대사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했으며, 루비오 장관도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과 통화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전화 통화를 하고 군사행동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논평 요청에 직접 답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을 강하게 비판한 발언을 언급했다. 워싱턴 주재 사우디 대사관도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충돌의 발단은 이란 마한항공 여객기의 사나 착륙이었다. 이란과 사나를 잇는 항공편은 10년 넘게 중단돼 있었으며, 사우디는 그동안 이 노선이 후티 반군에 대한 무기·군사 지원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며 차단해 왔다.

해당 항공기에는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후티 지도부 대표단이 탑승해 있었다.

이란과 사나를 잇는 직항편은 10년 넘게 운항되지 않았던 만큼 이번 비행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사우디는 그동안 이 항공편이 후티 반군에 무기와 군사 고문을 수송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운항을 차단해 왔다.

한 미국 관리는 "마한항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항공사로 미국의 제재 대상"이라고 말했다.

후티 반군은 당시 사우디 전투기가 해당 항공기의 사나 착륙을 저지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사우디 공항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이란에서 후티 대표단을 태우고 귀환하던 항공기가 사나에 도착한 직후 사우디군은 사나 국제공항을 공습했다. 항공기는 회항해 홍해 연안 도시 알후다이다에 착륙했다.

미국 측은 해당 항공기에 후티 반군을 위한 무기와 미사일 부품, 군사 전문가들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공습 직후 후티 반군은 사우디 남서부 아브하 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또 사나 공항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민간 항공사들에 사우디 영공 운항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번 사우디의 사나 공항 공습과 후티의 보복 공격이 2022년 이후 가장 심각한 국경 충돌이라고 평가했다.

후티 반군은 공습 배후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지목하며 휴전 종료를 선언했다. 후티 반군과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2022년 4월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의 군사 충돌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경우 중동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jeko@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0건 · 5개 매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1개 매체2개 매체2개 매체

사우디·예멘 후티, 휴전 4년 만 충돌···호르무즈 너머 홍해까지 드리우는 분쟁의 그림자

경향신문
진보 성향

트럼프, 사우디 후티 공습 승인…4년 휴전 깨지나

세계일보
보수 성향

사우디, 후티 반군 공격 승인 요청에 트럼프 지지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후티 반군, 사우디 아브하 공항 타격…"사나 공항 공습 보복"

연합뉴스
중도 성향

후티 “사우디가 사나 공항 공습…휴전 끝났다" 보복 경고

조선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친애하는 X' 고통스럽기도…" 김유미의 낯선 얼굴 도전

노컷뉴스

급물살 탔던 올공 투표지 재검표, 국힘 강경파가 발목

노컷뉴스

롤러코스피 배경 '삼전닉스 레버리지' 지목→논란 지속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세입자 중심 주거정책 필요…전세보증금 집값 70% 이내로"

뉴시스 속보

오후까지 전국 비…중부 최대 120㎜ 폭우[내일날씨]

뉴시스 속보

울산 중구, 건설사와 손잡고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 나선다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