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21건12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42%보수 성향 25%
정치
진보 성향

靑 "호르무즈 해협 군함파견 요청 없어…실질적 기여 입장"

노컷뉴스

ONP 요약

신문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한국도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는데, 정부가 '그런 요청은 받지 않았다'고 바로 반박했다. 하지만 그 지역의 안전한 해상 통행을 위해서는 미국과 계속 협력하겠다고 했다.

진보 성향:요청 부인 강조 — 청와대가 특정 자산 파견 요청 부인을 명시, 국방 고려 후 협력 방안 검토.

중도 성향:입장 객관 보도 — 정부 부인과 미국의 호르무즈 안보 강조를 동등하게 전달.

보수 성향:미국의 협력 재요청 — 이란 사태 심화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보호에 동맹국 참여를 다시 요청 중.

청와대는 22일 미국이 우리나라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재차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최근에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으로부터는 오래 전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연대를 조직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우리에게 참여 요청을 해서 우리가 응해 온 상태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던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아일보는 이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우리 측에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군사, 안보 사항과 관련된 한미간 구체 소통 내용은 대외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었다. 이는 정부가 종전에 미국의 기여 요청을 받고 설명했던 입장과 같다.

위 실장은 "우리의 안보나 국익 측면에서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은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언제나 동참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으로 논의에 임해 왔다"면서도 "군함이라든가, 특정 (자산이나 방법을) 어떻게 해 달라는 요구가 구체적으로 있었던 건 아니지만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