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범꼬리·냉초까지…소백산, 야생화로 물들었다

뉴시스 속보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소백산 능선이 형형색색 여름 야생화로 물들었다.

20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해발 1000m를 넘는 연화봉에서 비로봉,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초지에는 범꼬리와 냉초, 날개하늘나리 등 한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잇따라 꽃을 피우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긴 꽃차례가 꼬리처럼 흔들리는 범꼬리는 능선을 따라 군락을 이루고, 보랏빛 냉초는 초원을 수놓으며 자연이 만든 정원을 연출한다.

여름 야생화는 봄꽃보다 훨씬 크고 화려하다. 이미 무성하게 자란 풀과 다른 식물 사이에서 햇빛을 확보하고 곤충의 눈에 잘 띄기 위해 키를 키우고 꽃색도 한층 선명하게 진화한 결과다.

은은한 봄꽃과 달리 붉은색, 보라색, 노란색 꽃들이 능선을 화려하게 채우는 이유다.

소백산이 여름 야생화의 명소로 꼽히는 것도 아고산 지형 덕분이다.

대부분 해발 1000m 이상인 능선에는 구름이 자주 걸리며 습도가 유지된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이어져 다양한 야생화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소백산에서는 현재 범꼬리와 냉초 외에도 마타리, 둥근이질풀, 동자꽃, 물레나물, 긴산꼬리풀 등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국망봉 능선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날개하늘나리의 개화가 절정이다. 주황색 꽃잎이 뒤로 말리며 활짝 피는 날개하늘나리는 국내에서도 자생지가 많지 않은 희귀식물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맘때 소백산은 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며 "특히 날개하늘나리는 소백산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만큼 채취하거나 훼손하지 말고 눈으로만 감상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6500선서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중

노컷뉴스

이창동 감독, 8년 만에 복귀

노컷뉴스

이란 대통령 "미국과 전면전 벌이고 있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침수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옮긴다…2804동 전수점검도

뉴시스 속보

투썸, 밴루엔 2·3호점 오픈…"강남 상권 빠르게 넓힌다"

뉴시스 속보

[교육소식]배재대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모전' 참가 등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