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파보 예르비,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10월 내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에스토니아 출신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자신이 창단한 악단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4년 만에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오는 10월 18일(아트센터인천)과 20일(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파보 예르비 &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개최된다.
악단은 에스토니아 대표 음악 축제 '패르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예르비가 2011년 창단했다. 그가 직접 단원을 선발했다.
예르비는 악단과 2022년 첫 내한 이후 4년 만에 찾는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협연한다. 이들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작곡가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공연 1부는 양일 공연 모두 에르키스벤 튀르의 '패션-일루전'으로 포문을 연다. 2부는 18일에는 브람스 교향곡 1번을, 20일에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