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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대구 출신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열리는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2년 연속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가능한 사랑'을 포함한 경쟁 부문 초청작 20편을 발표했다. 이로써 '가능한 사랑'은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진출한 12번째 한국 영화가 됐다.
이창동 감독의 작품이 베네치아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오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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