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신민아의 첫 1인 2역에 박수 보내다가... 감독 연출에 갸우뚱
오마이뉴스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상실하는 중인 언니 서진(신민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뜬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평소 삶의 의지를 불태운 서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서진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서진은 죽은 서인의 집에 머무르며 사건 담당 형사 도혁(김남희)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으려 고군분투한다.
잃어가는 시력의 공포감
<눈동자>는 <옆집사람>으로 데뷔한 염지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원작인 스페인 영화 <줄리아의 눈>에 담겼던 유럽 정서를 한국적으로 각색했다. 뼈대만 남겨두고 전체 구성을 다시 했다. 잔인한 장면과 파격 설정을 덜어내 청소년관람불가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 조절됐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