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도 못 달랜 '공포'…삼성전자, 완제품 첫 적자에 주가 하락
ONP 요약
코스피 지수는 5.99% 하락해 5663.0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락 후 장중 7%·3% 상승하며, 삼성은 AI·HPC 비중 확대와 D램 ASP 상승을 발표했다.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글로벌 반도체 수요 감소와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에 영향을 미쳐 KOSPI 급락
보수 성향:기업 성장 강조 — 삼성·SK하이닉스는 AI·HPC 비중 확대와 D램 ASP 상승으로 성장 전망을 제시
삼성전자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역대급 실적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를 달래지 못했다. 반도체 사업은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반면, 완제품 사업이 창사 이래 처음 적자로 돌아서면서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조4천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813.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천995억원으로 130%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6.3% 웃돌았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연속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호황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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