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취소…회생계획안 가결기간도 연장
머니투데이
ONP 요약
홈플러스라는 대형 마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는데 법원이 자금 부족을 이유로 거절하자, 긴급 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해 법원의 결정을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법원은 자금만 확보되면 회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했고, 홈플러스는 8월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진보 성향:불안정한 회생 시도 — 기업 위기의 심각성은 인정하되 회생 성공 가능성에는 회의적.
중도 성향:절차 재개 검토 중 — 법원의 조건부 재개 가능성과 기업의 추진 계획을 중립 보도.
보수 성향:회생 노력 긍정 평가 — 정부 정책과 기업 회생 노력을 지지하며 정상화 가능성 강조.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취소됐다.
재차 회생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취소결정을 내리고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홈플러스 측이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으나 법원은 해당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선 자금이 최소 2000억원이 필요하다고 봤고, 홈플러스가 이를 조달하지 못하자 법원은 지난 3일 회생폐지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홈플러스 측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을 대출받기로 결정된 뒤 홈플러스가 법원에 항고했다.
상황이 바뀌어 회생을 재개할 수 있게 됐으니 결정을 번복해달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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