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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안으로 부상…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 신고가 속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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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이어지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며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530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509건)보다 10.7%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 주요 지역 오피스텔은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기존 최고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면적 59㎡는 이달 1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가인 지난해 8월 거래가격(16억원)보다 8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캐슬 골드 전용면적 95㎡도 지난 2월 1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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