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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한국전 결과에 사람들 미쳤다" 새벽 3시인데, 잠옷 입고 뛰쳐나온 남아공... 현지는 축제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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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는 뼈아픈 순간이었지만, 남아공에는 온 나라가 기뻐한 역사적인 밤이었다.
로이터 통신은 25일(한국시간) "남아공 축구팬들이 잠옷 차림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와 월드컵 성과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남아공 국민들은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잠옷 차림으로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이들은 노래하고 춤추며 환희를 만끽했다"면서 "이번 성과는 지난 16년간 남아공 대표팀을 짓눌렀던 2010년의 아픔을 씻어내는 장면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로이터는 "남아공이 한국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A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남아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와 32강전을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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