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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 개국에 빌어야 하나' 홍명보호 32강 불발 '역대급 위기'... 최악의 경우 현실화→진출 확률 '초급락' [월드컵 이슈 분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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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홍명보호의 32강행이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다.
자력 진출 기회를 날려버린 대가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무서운 속도로 급락하고 있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25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은 어느새 54.45%까지 곤두박질쳤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E조 3위 에콰도르와 F조 3위 스웨덴이 승점 4점을 확보하며 한국을 제치고 토너먼트행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D조의 파라과이마저 호주와 무승부를 거두며 한국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자리 잡게 되자,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충격적인 수준인 50%대까지 떨어졌다.
대회 개막 전후를 통틀어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50%대로 전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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