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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박수현 “지천댐 건설, 공론화위에 맡길 것”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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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의 최종 판단을 주민 공론화위원회에 맡기겠다고 밝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찬반 갈등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박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규모 댐 건설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당선 후에는 개인 신념이나 정무적 판단보다는 주민 숙의 결과를 따르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충남도정의 갈등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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