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에 교사들 호소 “혼자 감당하지 않게 해달라”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전례 없는 현상을 마주하는 학교 현장.
기준이나 매뉴얼로도 대응할 수 없는 돌발 상황과 악성 민원 속의 교사들은 고립감을 호소해 왔다.
교사 개인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했던 구조적인 문제를 벗어나, 교육 공동체 전체가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오후 1시30분 제주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일선 교사는 물론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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