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디 원자력 협정, 아브라함 협정 가입이 전제"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 협력 협정을 정식 승인했다. 이제 사우디는 자기 나라 안에서 핵 에너지에 필요한 우라늄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미국 회사들이 관련 시설을 지어주기로 했다.
진보 성향:핵 확산 위험 —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 허용으로 중동의 핵 군비경쟁이 심화되고 이란과의 핵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
중도 성향:협력 협정 체결 — 미국과 사우디 간의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으로, 미국 기업의 사업 확대와 사우디의 에너지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함.
보수 성향:이란 견제 전략 — 이란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친미 국가인 사우디에 우라늄 농축 역량을 지원하는 중동 전략적 우위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원자력 협정은 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에너지부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에 추진 중인 민간 원자력 협정은 승인될 것"이라며 "핵물질 농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정은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다른 나라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비군사적 용도에만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협정 승인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매우 존중받고 성공적인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미국은 민간용, 즉 농축을 수반하지 않는 핵시설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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