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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최태원·노소영, 2년여만에 법정 대면… 재산분할 조정 결국 결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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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을 전제로 한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에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대면했다. 조정 과정에서 SK 주가 급등에 따른 주식 분할 기준시점을 두고 양측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조정이 무산되어 26일 변론이 재개될 예정이다.
보수 성향: SK 주가의 급등(약 16만원에서 60만원, 약 4배 상승)과 그에 따른 재산분할 규모의 경제적 영향('조 단위', '수조원대')을 강조하여 사건의 경제적 중대성을 부각했다.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직접 참석한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정식 변론이 26일 재개된다. 두 사람의 법정 대면은 2024년 4월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기일 이후 약 2년2개월 만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그러나 90분간 열린 2차 조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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