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후계자’ 이강인, AT 마드리드서 등번호 ‘7번’ 받는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로운 등번호 7번의 주인공을 소개한다”며 유니폼에 이강인의 이름 ‘KANG IN’과 등번호 ‘7’을 부착하는 영상을 올렸다.구단은 이날 “이강인과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4000만 유로(약 665억 원)에 달한다.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3대 빅클럽’으로 불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선수를 영입한 건 이강인이 처음이다.한국 축구대표팀의 ‘19번’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등번호를 받았다.7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를 상징하고, 지난 2025-26시즌까지 ‘전설’ 앙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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