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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 덜어줄 '무인농장'…농업로봇·드론 R&D에 572억원 투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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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무인농장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을 구축하는 57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은 이달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업 자동화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파종과 정식, 제초, 방제, 수확 등 농작업에 동원되는 인력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졌다.
이런 변화에 농식품부·농진청은 발맞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572억원 규모의 공동 R&D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농작업 드론, 지능형 의사결정 기술 개발이 주요 연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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