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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 덜어줄 '무인농장'…농업로봇·드론 R&D에 572억원 투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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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 덜어줄 '무인농장'…농업로봇·드론 R&D에 572억원 투입

AI 통합 요약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부터 기업의 AI 사원 채용, 투자 분야의 기술 활용까지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 시대에 다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 체계 개편을 모색하며, 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에서 AI와 로봇 활용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동시에 의료 현장의 부적절한 AI 활용 사례가 드러나고 있으며, 종교계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AI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이라는 근본적 가치를 지켜야 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윤리적·인문학적 관점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AI 전환은 필연적 흐름이며 정부의 인재양성 정책, 기업 지원책, 교육 체계 개편 등을 통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보수 성향: AI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혁신 기술이지만, 의료 현장 등에서의 부적절한 활용 사례를 경고하며 기술 도입 시 책임 있는 윤리적 태도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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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무인농장이 대안으로 떠오른다.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을 구축하는 57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은 이달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업 자동화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파종과 정식, 제초, 방제, 수확 등 농작업에 동원되는 인력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졌다.

이런 변화에 농식품부·농진청은 발맞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572억원 규모의 공동 R&D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농작업 드론, 지능형 의사결정 기술 개발이 주요 연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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