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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정보유출에 조사 방해까지… 보안 경시 행태 ‘철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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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1100만여명 이상의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수집에 대해 쿠팡에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SK텔레콤 과징금 1348억원의 약 4.6배에 달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한국 법인에 지난해 SK텔레콤을 넘어선 역대 최대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3756만여명이란 전례 없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 거의 모든 경제활동인구가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점 등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 회원들의 다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방문 기록을 몰래 들여다보고 저장한 것도 ‘사생활 침해’로 규정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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