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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혁신 진단시장에서 성장 가속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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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사람의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몸 속 주요 장기를 손상시키는 ‘패혈증’.
패혈증 환자의 치사율은 20%를 넘고, 발병 이후 생존율은 시간당 9%씩 떨어진다.
매년 전 세계에서 4890만 명이 패혈증에 걸리며 그 가운데 1370만 명이 사망한다.
패혈증을 치료하려면 환자의 피를 정밀 분석해서 세균이나 진균의 종류를 정확히 판별하고 알맞은 항생제를 써야 한다.
하지만, 이 시간이 보통 3일~5일씩 걸려 그 사이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잦다.
치료를 우선시해 여러 항생제를 쓰기도 하는데, 이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항균 내성이 생기는 일도 있다.세계 의료계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꾸준히 연구 중이다.
권성훈 대표가 이끄는 미생물 진단·IVD(In-Vitro Diagnostics, 체외진단의료기기) 솔루션 기업 ‘퀀타매트릭스’도 이 가운데 한 곳이다.
신속·정확한 병원체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기기 ‘dRAST(direct Rapid Antib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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