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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시의회 여성의원 11명 당선 환영"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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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전체 의석의 절반을 여성의원이 차지하게 된 가운데, 대전여성단체연합이 이를 환영하며 성평등 정책을 뒷받침할 조례 제·개정을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4일 성명을 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제10대 대전시의회 전체 의석 22석 가운데 11석을 여성의원이 차지하게 됐다"며 "대전시의회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역사적 성과를 온 마음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여성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회 당시 4명에서 11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제10대 대전시의회에서는 여성의원이 전체 의석의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이번 변화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라며 "오랫동안 정치적 대표성에서 배제돼 온 여성들이 제도 안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선언이자, 대전 시민의 삶을 더 넓고 깊게 보는 정치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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