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느냐" 욕하던 트럼프·네타냐후, 부랴부랴 "우리 관계 좋다"
ONP 요약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갈등설을 부정하고 이란 핵 문제에서 양국의 전략 목표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개적 마찰이 있었지만 양 지도자 모두 각자의 국익을 추구하면서도 근본적으로 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진보 성향: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이 미-이란 협상의 쟁점이 되는 상황에서 네타냐우의 갈등 부인은 실제 정책 불일치를 감추려는 제스처로 평가된다.
중도 성향: 네타냐우 총리가 미국과의 갈등설을 부인하고 이란 핵 정책에서 양국의 입장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 네타냐우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이 최고 수준의 신뢰 관계이며 이란 정책에서 양국 입장이 99%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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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미국과 우리는 '모범적 동맹', 불화 없다"… 트럼프 "네타냐후와 잘 지내.
조만간 미국서 회동"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문제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일축하며 이란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선데이 브리핑'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가 이란 문제로 틀어진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불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에 이스라엘보다 더 큰 우방은 없다.
이스라엘에도 미국보다 더 큰 우방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은 우리를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부른다.
이른바 '동맹국'이라는 많은 나라와 달리 우리는 실제로 함께 싸우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