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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 고기도 비싸요"…반값 할인 찾아 마트 '오픈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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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이마트 매장 입구 앞엔 쇼핑 카트를 끌고 온 시민들이 하나둘 모였다.
이날은 이마트 할인 행사 마지막 날.
주말 아침부터 식료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곧이어 "입장 가능합니다"라는 직원의 말에 시민들이 경쟁하듯 매장 안으로 향했다.
매장을 찾은 시민들은 서둘러 장바구니를 채웠다.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들은 과일과 고기, 달걀, 과자 등 자주 먹는 식품들이다.
특히 달걀은 진열대에 쌓였던 재고가 약 5분 만에 동이 났다.
직원들이 창고에서 남은 물량을 꺼내 올 정도로 매장은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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