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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단 말 진짜였네…수급자 수 300만명 육박
동아일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가 매년 증가하며 300만명에 육박했다.
고령층 증가, 양극화 심화, 청년실업 등 다양한 원인이 문제로 꼽히는데, 이들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보편적 복지제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복지로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는 올해 6월 기준 일반 수급자 283만7508명, 시설 수급자 10만7430명 등 총 294만4938명이다.지난해 말 기준 283만6706명과 비교하면 올 상반기에 10만8232명이 더 늘었다.
현재와 같은 추세를 이어가면 하반기 내에 3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수급자 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5년을 보면 6월 기준으로 2021년 229만4890명, 2022년 240만7575명, 2023년 251만7525명, 2024년 263만1177명, 2025년 274만6979명, 2026년 294만4938명이다.
최근 5년 사이 수급자 수는 28.3%가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 수급자 성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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