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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급등에 6800선 회복…올해 19번째 매수사이드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이 급하게 오르자 시장 과열을 식히기 위한 자동 브레이크가 걸렸다. 급한 주가 상승 때문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사는 거래를 5분간 멈춰주는 안전장치가 작동한 것이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피 급등으로 21일 오후 12시41분께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들어 19번째 코스피 매수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발동 당시 미니 코스피 200선물 가격은 1086.58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5.17% 높았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 후 자동 해제된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6% 상승한 681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4500억원(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기관이 1조6500억원대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2조원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7%대 상승한 26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대 상승한 187만90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0.85% 오른 756.04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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