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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임제열 '아카데미 절대 교수'·더은 '천마출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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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페이지가 8월 추천 신작 웹소설 라인업을 공개했다. 누적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작가들의 신작 판타지와 무협 작품을 앞세워 여름 웹소설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8월 라인업으로 임제열 작가 신작 '아카데미 절대 교수'와 더은(The eun)' 작가 신작 '천마출몰'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 캠페인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아카데미 절대 교수'는 압도적인 무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주인공 강현이 국립 헌터 아카데미 교수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활약상을 다룬다. 쉴 새 없는 사건 속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제자들의 서사와 무공을 중심으로 설계한 헌터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나 혼자 EX급 소환수',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나 혼자 S급 소환수' 등을 흥행시킨 임제열 작가의 신작이다. 각 작품은 각각 3500만뷰, 3200만뷰, 2200만뷰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천마출몰'은 배신으로 죽음의 문턱에 몰렸던 남궁운현이 자신을 살려준 아이 이연우를 거두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중원의 오랜 숙적인 마교와 연관된 아이를 거둔 운현, 그 뒤에 감춰진 간계가 드러나며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가 펼쳐진다. 정통 무협보다 캐릭터 중심의 가볍고 유쾌한 전개로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The eun 작가는 누적 조회수 6330만뷰를 기록하며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남궁세가 손녀딸의 귀환'을 쓴 작가다. 카카오엔터는 전작으로 확인된 팬덤과 필력이 신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이번 8월 '초신작 프로젝트'는 탄탄한 필력과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두 작가가 나란히 신작을 선보이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몰입감 높은 서사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신작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신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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