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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피해자 사망률 60% 넘는데... "병력 추적 관찰 필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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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과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충남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3일 오후 2시 홍성군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석면 피해자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내포 모임과 지난해 충청남도와의 정책간담회에 이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는 홍성과 보령 지역의 피해자들을 비롯해 석면 관련 연극 제작자, 홍성군 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미선 예산홍성환경연합 사무국장에 따르면, 충남은 전국 석면 피해자의 약 30%가 밀집한 최대 피해 지역이다. 현재 충남의 석면 피해 인정자는 총 2633명이며, 과거 석면광산이 밀집했던 홍성(1276명)과 보령(855명), 예산, 청양 등에 피해자가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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