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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바닥' 보험업계…금리인상 단비에 기대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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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최근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보내면서 보험업권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대형 생명보험사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실손이나 자동차보험에서 손실이 큰 손해보험사들도 상대적으로 부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이 주요 보험사들을 주요 금리상승 수혜주로 꼽고 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의 경우 금리 1%포인트(P) 상승시 자본민감도가 8.2% 라고 분석했다.
다른 대형손보사와 달리 금리상승기에 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해상은 듀레이션갭 차이로 인해 금리변화에 예민한 편인데 금리 상승기엔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는 셈이다.
한화손보도 자본민감도가 18.3%에 달해 금리 상승에 대한 실적 반등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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