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보안연합 출범…SK텔레콤·네이버 참여

ONP 요약
엔비디아가 한국의 대표 ICT 기업인 네이버와 SK텔레콤을 포함한 37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 연합은 인공지능의 보안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도구와 협업을 목표로 한다.
보수 성향:AI 보안 연합 — 엔비디아가 보안 협의체를 설립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위험을 줄이려는 전략을 강조.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보안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를 27일 공식 출범시켰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생성형 AI 개발사가 주도해 온 기존 보안 협의체와 달리 반도체, 인프라, 플랫폼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연합체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네이버가 창립 파트너로 합류했다.
그동안 AI 안전과 보안 논의는 대규모 언어모델 등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앤스로픽이 4월 고성능 모델 ‘미토스(Mythos)’를 앞세워 구성한 방어형 보안 연합 ‘프로젝트 글래스윙’과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 설립한 ‘프런티어 모델 포럼’이 대표적이다.
이번에는 AI 연산용 반도체(GPU) 시장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가 직접 협력체 구성에 나섰다.
AI 모델과 소프트웨어에 집중됐던 보안 논의를 반도체, 데이터센터,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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