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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럽다 친구야!" 손흥민, 미국서 日로 보낸 '감동 편지' 화제...'함부르크 절친' 아슬란 은퇴에 깜짝 등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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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로 한창 바쁠 때지만, 오랜 친구의 은퇴를 그냥 넘길 순 없었다.
손흥민(34, LAFC)이 함부르크에서 함께했던 톨가이 아슬란(36)의 은퇴식에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다.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활약하던 독일 출신 미드필더 아슬란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J리그1 플레이오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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