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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안고 두 손 꼭잡은 明·文…지지율 반등 계기 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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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안고 두 손 꼭잡은 明·文…지지율 반등 계기 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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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 가운데 최근 하락세인 여권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기하다 검은색 차량을 타고 들어온 문 전 대통령을 직접 맞았고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보자마자 "반갑다"며 끌어 안았다.

이 대통령은 오찬장이 마련된 상춘재까지 걸어가며 문 전 대통령과 담소를 나눴고 상춘재 앞에서는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은 채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상춘재 내부로 들어서 원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오른편인 상석을 문 전 대통령에게 기꺼이 권했다.

문 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다.

의전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대통령님이 오른쪽을 하셔야지"라며 마다했지만 이 대통령의 거듭되는 권유에 못 이겨 결국 상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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