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제네시스 유럽 공략' 힘 싣는 정의선..美 조지아 주지사와 협력 논의도
머니투데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석한다.
유럽 공략을 가속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측면 지원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와 만나 미국 현지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회장이 참석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대회로, 올해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정 회장이 이번 대회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유럽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제네시스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제네시스는 2027년까지 폴란드·포르투갈·덴마크·오스트리아 등 유럽 4개국에 추가 진출하며 유럽 진출 국가를 총 11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조금 중단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감한 미국과 달리 유럽은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전동화 라인업' 중심으로 제네시스 주요 모델 판매를 늘려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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