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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일에 아프리카의 ‘탄력’…나라 밖 선수들 ‘조국의 이름으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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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돌풍의 힘’은인구 52만…자국 리그 규모 작아아일랜드·포르투갈 등 각국 출신혈통·정체성 따라 뭉쳐 원팀으로피쿠 로페스와 엘리우 바렐라(아래 사진)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카보베르데다.
월드컵 첫 출전국인 카보베르데는 우승후보 스페인과 0-0으로 비겼고,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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