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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보수적 PER 적용"...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000 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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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3일(현지시간)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만2000으로 올려 잡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여전히 상향하고 있고,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전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아시아 증시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익이 아시아 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목표치는 더 높은 이익과 보수적인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8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지수가 이미 두배 이상 상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점, 개인 투자자의 투기적 투자가 증가하고, 코스피가 조정에 취약한 시장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코스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여전히 설득력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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