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38건9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17%
조선일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17%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노컷뉴스
뉴시스 속보
연합뉴스
정치
진보 성향

수원 삼성 4골 대역전승... 같은 승점으로 1위 부산 턱밑 추격

오마이뉴스
수원 삼성 4골 대역전승... 같은 승점으로 1위 부산 턱밑 추격

사실상 K리그2 미리 보는 결승전의 날이었다. 그 중요성을 알기에 토요일 저녁 부산 구덕운동장은 이례적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실로 오랜만에 1만 193명이라는 대관중이 찾아왔다. 하지만 부산 홈팬들은 내리 4골을 얻어맞으며 역전패하는 바람에 씁쓸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드디어 36점(11승 3무 4패) 똑같은 입장으로 외나무다리에서 마주하게 된 것이다.

이정효 감독이 이끌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4-1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36점 같은 승점의 자리에 올라섰다. 득점 기록에서 10골 차이(부산 아이파크 36득점, 수원 삼성 블루윙즈 26득점)가 있기 때문에 순위는 그대로이지만 언제든지 선두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김도연 아름다운 동점골, 일류첸코의 역전 결승골 모두 놀랍다

K리그2 우승 및 1부리그 승격 목표까지 살얼음판을 마주하고 있는 두 팀이 4월 25일 빅 버드에서 펠레 스코어 빅 게임(수원 삼성 블루윙즈 3-2 부산 아이파크)을 만들어낸 것에 이어 3개월만에 전석 매진의 구덕운동장에서 다시 만났다.

먼저 웃은 팀은 홈 팀 부산 아이파크였다. 손휘의 날카로운 왼쪽 크로스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센터백 홍정호가 머리로 걷어냈지만 21살 새내기 박혜성이 침착한 왼발 프로 데뷔골을 35분 42초에 터뜨린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 유니폼을 입고 열 번째 게임만에 이룬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하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역전 우승 드라마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부산 아이파크 날개 공격수 페신이 역습 기회에서 왼쪽으로 오픈 패스를 연결했고, 이 공을 받은 김도연이 그림같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을 45+1분 40초에 부산 아이파크 골문 오른쪽 톱 코너로 꽂아넣은 것이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이 귀중한 동점골 덕분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후반 게임에 나섰고 52분 41초에 역전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건희의 오른쪽 얼리 크로스를 받은 일류첸코가 예리하게 내리꽂는 스파이크 헤더 슛을 성공시킨 것이다.

이 중요한 게임을 앞두고 현 소속 팀과 매우 가까운 연고지 팀인 화성 FC로의 이적설이 나온 일류첸코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으니 더 놀라운 장면이 연출된 셈이다. 일류첸코는 74분에도 왼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더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홈 팀 골문 오른쪽 기둥을 벗어나고 말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역전승 기세는 멈추지 않고 76분 42초에 결정적인 추가골이 들어갔다. 후반 교체 멤버 강성진의 짧은 패스를 받은 미드필더 박현빈이 왼발 노마크 슛을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차 넣은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베테랑 골키퍼 구상민도 몸을 날리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타이밍의 추가골이 들어간 것이다.

후반 추가 시간 8분이 표시되고 3분 54초만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쐐기골이 이어 나왔다. 결정적인 역습 기회에서 브루노 실바의 왼발 슛이 부산 아이파크의 빈 골문 왼쪽 기둥 하단을 때리고 나왔지만 82분에 일류첸코 대신 들어간 강현묵이 이 공을 잡아서 오른발 슛으로 침착하게 끝낸 것이다.

그동안 K리그2 선두 자리를 지키던 부산 아이파크는 이번 시즌 최다 실점(4골) 불명예는 물론 두 게임 연속 패배를 당하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나란히 승점 36점에 머물고 말아 이제는 정말로 순위표가 뒤집힐 위기에 직면했다.

3위 수원 FC(33점), 4위 서울 E랜드 FC(33점), 5위 대구 FC(32점), 6위 화성 FC(31점)까지 촘촘한 간격으로 늘어서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으니 앞으로 한 게임을 끝낼 때마다 상위권 순위표가 요동치는 흥미로운 구도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제 수원 삼성 블루윙즈(2위)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충북청주 FC(12위)를 만나러 청주 종합운동장으로 찾아가며, 부산 아이파크(1위)는 그 다음 날인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E랜드 FC(4위)를 안방 구덕운동장으로 불러들인다.

2026 K리그2 결과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9%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34%
2건13건8건
진보 성향2
중도 성향13

+9

보수 성향8

+4

이 이슈 전체 보도 23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장윤기, 강간살인 3차 재판…'납치 계획' 대화록 증거 인정

노컷뉴스

젤렌스키 "러, 북한에 병력 3만명 추가 파병 요청"

노컷뉴스

"밤에도 28.2도" 부산, 잠 못 드는 열대야…낮엔 체감 35도 찜통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자주평화시민대행진

오마이뉴스

문학관 건립에 진심인 서산사람들 모였다

오마이뉴스

우리는 왜 '김부장'에 열광했을까

오마이뉴스

이 사건 개요

삼성, 갤플립8 1020 공략…2년 쓰고 반납하면 50% 보장

38건 · 9개 미디어

관련 개체

삼성전자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오마이뉴스
보는 중

수원 삼성 4골 대역전승... 같은 승점으로 1위 부산 턱밑 추격

🇰🇷노컷뉴스

남태희, 제주 떠나 호주로…브리즈번에서 새로운 도전

🇰🇷머니투데이

'드디어 베일 벗는다' 삼성 천군만마 보스 오늘(26일) 잠실벌 뜬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ML 210G' 베테랑의 KBO 데뷔전

🇰🇷머니투데이

'韓 ERA 1위도, 외인 에이스도 1선발 아니었다' 사령탑이 직접 말하는 두산의 1선발→오늘(26일) 운명의 삼성전 연패 탈출 특명

🇰🇷머니투데이

'삼성 계속 상승중↑' 승장 박진만 감독 함박웃음 "원태인이 원태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뉴시스 속보

K리그1 전북, 포항에 2-0 승리…선두 서울과 승점 9점 차

🇰🇷조선일보

'K리그 최연소 득점' 안주완 "아빠 카드로 데뷔골 한턱 낼래요"...'아빠' 안성남 코치는 '칭찬' 대신 '폭풍 잔소리'[인터뷰]

🇰🇷조선일보

"LG 떼어놨더니 KT가 9연승 폭주" '페덱+보스' 엔진 장착 삼성, 신바람 3연승에도 살얼음판 1위, 사생결단 맞대결은 한달 뒤에나…

🇰🇷조선일보

이재현 타점 올리면 삼성 이긴다! 3G 연속 해결사 우뚝! "홈런 한 방으로 흐름 완전히 가져왔다"

🇰🇷조선일보

‘구덕운동장에 돌아온 부산 레전드 이정효’ 수원삼성, 부산 4-1 대파, K리그2 선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