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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보초 선 아들, 죽었대요" 자대 배치 한 달 만...무슨 일[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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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년 전 오늘 육군 51사단에서 20대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자대 배치된 지 한 달 만에 발생한 사건으로 선임들로부터 욕설, 암기 강요 등 부조리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대 배치 한 달 만에…"아들이 죽었대요"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2024년 6월 23일 새벽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 직할대 소속 20대 A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일병은 경계 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서는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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