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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서 돌 씹어" 사장에 문신 보여주더니…"치료비 5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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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서 돌 씹어" 사장에 문신 보여주더니…"치료비 5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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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식당가를 돌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하는 방식으로 치료비를 뜯어낸 일당이 결국 고소를 당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2인조 남성에게 속아 5만원을 뜯겼다는 해장국집 사장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쯤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남성 2명이 들어왔다.

해장국 두 그릇을 주문한 이들은 한술 뜨자마자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면서 음식을 뱉어내더니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

내가 돌을 씹어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항의했다.

남성들은 양팔에 있는 문신을 드러내 보이며 사장에게 치료비 10만원을 요구했다.

사장이 "10만원 없다.

비상금 5만원이 있는데 이거라도 받아가려만 받아가라"고 하자, 이들은 5만원만 받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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