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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거 전날까지 '안전' 강조…"무사안일 오세훈 바꿔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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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안전'을 강조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집중유세에서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며 "안전은 평상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등한시하기 쉽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큰 피해와 돌이킬 수 없는 희생이 따르므로 행정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안전을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00번의 이상 징후와 29번의 경미한 사고 후 1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언급하며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29번 내지는 300번 정도 있다는 것이다.
관심을 갖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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