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부터 '몰디브 외유성 출장'까지…선관위 수사 확대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인 오후 5시 20분에야 용지 부족을 첫 보고받았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후 투표용지 인쇄·배분·현장관리의 부실과 선거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23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이 이슈, 어느 시각에 더 공감하세요?
공감하는 시각을 고르면 독자 분위기가 보여요 · 로그인 불필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선관위 수사가 선거관리 부실을 넘어 예산 집행 과정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면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는 이날 중앙선관위와 지역 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보고·지시 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합수본은 앞서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해 투표록과 내부 문건, 투표용지 인쇄·배분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지난주 투표관리관 등 실무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합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지방선거 당시 투표지 부족이 언제부터 발생했는지, 현장과 중앙선관위 등 상급 위원회와 소통이 원활했는지에 관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8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49%
1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