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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대가리’와 ‘대갈빡’ 그리고 ‘텡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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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수업 시간에는 많은 외국인이 들어온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필자의 강의를 수강한다.
필자는 어원을 중심으로 문화문법적 접근으로 가능하면 이웃 나라의 말과 비교하면서 설명할 때가 많다.
언젠가 단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각 나라에 있는 단군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발표하기로 한 적이 있다.
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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