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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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단 스위스행 보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때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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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8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이행에 착수했으며, 이란은 이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향후 60일간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한시적 조치인 반면, 미국은 이를 완전 개방으로 홍보해 국내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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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단이 미국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날 준비까지 마쳤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자 출국을 보류했다.” 레바논의 알마야딘방송은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과 이란의 첫 후속 협상이 무산된 배경으로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 직접 서명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제1조에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한다’고 규정했는데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공습을 지속하자 이란이 회담을 보이콧 했다는 것이다.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도 미 정부 당국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는 이란의 주장이 스위스에서의 회담이 무산된 이유라고 진단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충돌이 멈추지 않으면 향후 6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인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이 난항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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