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4개월 29일' 日 미우라, 4년 만에 공식전 골... "상대 수비수보다 먼저 움직였다"
'킹 카즈'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약 4년 만에 공식전 득점을 터뜨렸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상대 수비수보다 먼저 득점 위치를 찾아내는 노련함이 돋보였다.
미우라는 25일(한국시간) 일본 후쿠시마의 도호 민나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06회 일왕배 후쿠시마현 대표 결정전 결승 이와키 후루카와FC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후쿠시마의 7-0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후쿠시마는 일왕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기에 '일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까지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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