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 높았다' 한국 남자 대표팀, 브라질 2군에 1승 2패 마무리... 신호진 15점·정한용 14점
이사나예 라미레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세계 강호' 브라질(7위) 2군과 세 번의 평가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남자부 3차전에서 브라질에 세트 점수 1-3(25-16, 23-25, 22-25, 22-25)으로 졌다.
아포짓스파이커로 나선 신호진이 15점, 아웃사이드히터 정한용이 14점으로 쌍포 역할을 했다.
미들블로커 최준혁과 아웃사이드히터 임성진이 각각 9점을 올렸고, 3세트부터 나선 윤서진 역시 10득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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