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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내일 文과 오찬 뒤 與 원내대표단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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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내일 文과 오찬 뒤 與 원내대표단 만찬

ONP 요약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달 내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다며 반발하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대한 요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양당의 대치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빠른 원구성 추진을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협의 없이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독식하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이 협의 없이 상임위 배정 명단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것을 협박이라고 규탄하며, 제1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갈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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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다.

3기 원내지도부 출범 후 첫 만찬이다.

이 자리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진행 상황을 포함해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해야 할 입법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문제와 조작 기소 특검법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

차기 당권을 놓고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도 예정돼 있다.

별도의 회동 의제를 정하지 않은 채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친문(친문재인)·친노(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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