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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한 ‘튜브 의인’…육군 하사였다
세계일보

거센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이 해안에서 점점 멀어졌다.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던 순간, 한 남성이 해변에 있던 튜브를 집어 들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온라인에서 ‘튜브 의인’으로 불린 이 남성은 육군 제22보병사단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근무하는 고영우 하사였다.
22일 육군 22사단에 따르면 고 하사는 19일 휴일을 맞아 동료들과 강원 고성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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