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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월 韓주식 318억달러 팔았다…환율 1500원대 주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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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월 韓주식 318억달러 팔았다…환율 1500원대 주범

AI 통합 요약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의 보유 주식은 계속 판매하면서도, 이들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에는 자주 참여하는 모순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 전망은 긍정하되, 단기 가격 변동으로 추가 이익을 취하려는 이중 투자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보수 성향: 외국인 투자자들의 섬세한 투자 행태를 정교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평가하며, 반도체 산업이 여전히 강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본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318억달러 넘게 팔아치우면서 국내 증권투자자금 순유출 규모가 다시 크게 확대됐다.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장기화한 데다 국내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가 이어진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도 1500원대에 재진입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61억5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 4월 순유출 규모가 21억3000만달러까지 축소됐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유출 폭이 12배 넘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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