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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인사평가 B등급 명문화” …엘칸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동부 장관 표창
동아일보

엘칸토(대표 조성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주관하는 법정 포상 제도로, 일터 내 고용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수상에서 엘칸토는 육아휴직에 따른 평가상 불이익을 제도적으로 방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엘칸토는 임직원이 경력 단절 부담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중인 직원에게 인사평가 평균등급(B)을 적용하는 내용을 사내 인사 규정에 명문화했다.
이와 함께 남성 육아휴직 장려,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함께 운영하며 모성보호 제도의 정착을 도모했다.
이러한 조치로 제도 활용도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6년 현재 전체 직원의 약 12%, 여성 임직원의 약 18.8%가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을 이용 중이며, 올해 예정자를 포함하면 여성 직원의 활용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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